지난 7/12(월), 7/16(금) 2일간 ​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

범일1동 안창마을, 좌천동 성북시장 인근 지역주민에게

시원한 팥빙수를 제공하는 [찾아가는 여름쉼터]를 진행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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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일간, 총 650그릇의 팥빙수를 직접 만들어 나누어 드렸으며

지역주민들이 한 명씩 팥빙수를 받아갈 수 있도록 방역수칙을 지켰습니다.

이번 행사는 제일나라요양병원, 힘내라병원, 신한은행 범일지점, KTX기장 어울림회,

착한기업클럽 등 다수의 단체에서 후원해주셨습니다. 감사합니다♡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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