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월13일 초복날.. 따뜻한 일이 생겼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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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레일 어울림회 봉사단체에서 '홍야'네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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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계비 446,000원을 지원해 주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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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불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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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소득 가정에게 쌀, 라면, 수박을 지원해 주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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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항상 우리 복지관에 많은 사랑 주셔서

코레일 어울림회 봉사단체에

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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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 지역주민과 소통하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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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구종합사회복지관이 되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.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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