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랭이마을의 전통생신잔치가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.

부산문화연대(강민 대표)의 공연, 삼광사 밥차의 지원을 받아, 1분기 생신잔치 보다 더 큰 규모로 진행되었습니다.

호랭이마을의 70세 이상 9분의 어르신이 생신상을 받으셨으며, 어르신들을 축하해주기 위해 박삼석 구청장님, 김종한 시의원님, 이강석 구의원님, 한결재단 진상표  이사님이 함께 참석해주셨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