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월 19일(일) 12시 범일초등학교 18회 동창회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안창마을 어르신들을 위해

삼계탕을 대접해주셨습니다.

토요일부터 복지관에 오셔서 직접 닭을 손질하고 육수를 끓이는 등

 정성을 다해 식사를 준비해주셨습니다.

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역의 어르신들께 따뜻한 삼계탕과 함께 다과도 함께 마련해 주신

범일초 18회 동창회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.

그리고 바쁘신 와중에도 무료로 식전공연에 흔쾌히 응해주신

동구색소폰클럽 회원들께도 감사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