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랭이마을 생신잔치, 루미네수녀 방한기념 행사와 관련하여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와주신 분들이 계셔서 소개하려고 합니다.

바로 호랭이마을 주민협의회 분들입니다. 루미네광장에 햇빛을 가려주기 위해서 위험을 무릅쓰고 나무, 전봇대 등 가리지 않고 그늘막을 쳐주신 이찬웅회장님, 박희영통장님, 그리고 노인일자리 어르신!!!

그리고 생신잔치 음식준비를 해주신 김난이 단장님, 주정숙 사무장님, 주종기, 김정숙 어머니와 신회자 회장님 내외분...

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~ 이분들이 안계셨다면 어떻게 했을까요ㅜㅜ

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~~